新華網韓國語
시진핑 타이임

中 하루 코로나19 검사자 100만명…네이멍구 후허하오터시 ‘방역 전쟁’

출처: 신화망 | 2022-02-22 13:12:43 | 편집: 陈畅

2월20일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작업 중인 방역 요원들의 모습. 2월21일9시,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에서 3차 PCR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후허하오터시 위생건강위원회는 검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제3자 검사기관과 협조해 임시 PCR검사소와 공기 천막을 증설하는 등 ‘바이러스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 6개의 임시 실험실로 구성된 임시선별진료소의 PCR검사센터는 130명의 방역 요원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하루 최고 검사 수용량은 100만 명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1 2 3 4 5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1048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