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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13일 대회 현장 이모저모

출처: 신화망 | 2022-02-14 13:11:12 | 편집: 朴锦花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10일째인 13일 대회의 생생한 현장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한 남성이 눈이 내리는 13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메인미디어센터 근처에서 달리고 있다. (사진/우웨이 기자)

이날 베이징에는 눈이 내렸다.

13일 밤 중국의 쿵판위(孔凡鈺)가 눈이 내리는 와중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페이마오화 기자)

이날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열리기로 예정됐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예선 경기가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13일 중국의 쉬밍푸(徐銘甫·왼쪽)와 장양밍(張洋銘)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대회전 경기가 끝난 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롄전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대회전 경기가 이날 옌칭(延慶) 국가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렸다. 중국의 쉬밍푸는 33위, 장양밍은 36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크리스틴 산토스가 13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경기에서 넘어졌다. (사진/슝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결승전이 13일 베이징 서우두(首都)체육관에서 열렸다.

중국의 뤄자(駱嘉·20번)가 13일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두위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예선 경기가 13일 국가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중국과 캐나다가 경기를 치렀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네덜란드팀, 은메달을 딴 한국팀, 동메달을 획득한 중국팀이 13일 간이 시상식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슝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결승전이 13일 베이징 서우두체육관에서 열렸다. 금메달은 네덜란드가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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