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2-14 08:26:15 | 편집: 朴锦花
12일 췌산 저수지에서 촬영한 중국 고유의 희귀 조류인 진단뱁새.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되면서 황허 강변의 지난(濟南)시 췌산(鵲山) 저수지는 무리지어 노는 새들로 생기가 넘친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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