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24 08:41:46 | 편집: 陈畅
항저우시 린핑구 대운하관리위원회는 음력 ‘작은 설’을 앞두고 외지 노동자들을 초청해 수향(水鄕) 전통 민속 체험 행사를 열었다. 외지 노동자들은 부뚜막, 맷돌, 절구 등 전통 도구를 이용, 즉석에서 떡치기, 호박찰밥 만들기 등 수향의 전통 음식 만들기 과정을 체험하면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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