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17 09:35:07 | 편집: 陈畅
춘제(春節∙음력 설)를 앞두고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시 펑닝(豐寧)만족자치현 다거진 온실에서 재배하는 다양한 품종의 호접난이 하나둘씩 피기 시작하면서 재배농들은 허베이, 베이징, 톈진 등지의 명절 화훼시장에 공급하느라 분주한 손길을 놀리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환위(劉環宇)]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활짝 핀 호접난…춘제 앞둔 화훼시장서 ‘불티’
中 베이징 하이뎬구 확진자 발생…주거 단지 폐쇄조치 및 생활물자 지원
中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는 민간예술가들의 ‘몐쑤’ 작품
눈밭 위에서 ‘찰칵’…호랑이 기운 가득
2022년 베이징 ‘용경협 빙등제’ 개막
중국 교향악단 2022음악시즌 개막
中 란저우-롄윈강 잇는 '철도-해상 연계 복합운송 노선' 동시 운행
나이는 숫자에 불과! 中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숏비디오 제작
中 2021년 닝보-저우산항 화물 물동량 사상 최대치
中 허난성 안양…오미크론에 맞서 싸우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