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베이징~홍콩~마카오 고속도로 안양 북역 입구에서 방역 요원이 트럭기사의 체온을 재고 있다. 1월13일 8시~24시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98명으로 늘었다. 갑작스런 코로나19 상황에 직면해 안양시의 의료진, 교통경찰, 자원봉사자, 물자운송 기사,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방역 관계자들이 묵묵히 헌신하며 코로나19를 퇴치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샤오란(馬翛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