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09 09:46:43 | 편집: 朴锦花
눈과 얼음의 도시 하얼빈에서 전국 전문 얼음조각 대회 현장의 얼음조각가들이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칼과 삽을 이용, 얼음 덩어리를 예술 작품으로 빚어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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