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02 09:15:00 | 편집: 陈畅
1월1일 새벽 왕위싱(王宇星)이 설비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안시 난방공급업체에 근무하는 왕위싱(王宇星)과 동료 30여 명은 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일터를 집으로 삼아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방역 일선에서는 연말연시에도 수많은 일반인들이 똘똘 뭉쳐 철통 방역으로 도시와 시민들의 생활을 지키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보원(張博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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