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2-19 09:17:35 | 편집: 朴锦花
요즘 중국 헤이룽장성 쑹화강에서는 눈과 얼음의 축제 ‘하얼빈 국제 빙등제’에 사용할 얼음 캐기 작업이 한창이다. 채빙인들은 양질의 얼음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매일 꽁꽁 얼어붙은 강 위에서 채빙 작업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셰젠페이(謝劍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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