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항저우시 시시(西溪)병원 전문가팀이 격리병동 의료진과 화상 방식으로 회진하고 있다.
항저우시 시시(西溪)병원은 감염성 질병을 전담 진료하는 3갑(甲) 병원으로 항저우시의 유일한 코로나19 환자 치료 지정 병원이다.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한 후 병원은 전문 분야의 우위를 발휘해 포괄적인 의료 보장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 환자를 위해 중약 치료를 도입하고 개인의 증상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진행해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