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2-08 16:39:57 | 편집: 朴锦花
8일 한국 서울 강남구의 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75명 발생해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840명이라고 밝혔다. 8일 0시 기준으로 한국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명 늘어 누적 38명으로 집계됐다. [신화사/뉴시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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