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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월 외환보유액 3조2천224억 달러, 전월 대비 48억 달러↑

출처: 신화망 | 2021-12-08 11:15:09 | 편집: 朴锦花

2020년 4월 9일 상하이 루자쭈이(陸家嘴) 지역 전경. (사진/천페이 기자)

[신화망 베이징 12월8일]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11월 말 기준 3조2천224억 달러로 전월 말 대비 48억 달러(0.15%) 증가했다고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전했다.

왕춘잉(王春英)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은 11월 중국 외환시장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국경을 넘나드는 자금이동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왕 부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주요국 금융정책 전망 등으로 달러 지수가 상승하고, 주요국의 전반적인 채권가격이 올랐다며 환율 절상과 자산가격 변동으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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