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5회 중국식음료박람회'가 지난 19일 톈진(天津)시에서 개막했다. 66년의 역사를 가진 이 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큰 전시회 중 하나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올해 3천 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류, 식음료, 식재료, 식품기계 및 패키징 등 6개의 주요 전시구역이 마련됐다.
마스크를 쓴 방문객이 지난 19일 톈진에서 열린 '제105회 중국식음료박람회' 광고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쑨판웨 기자)
마스크를 착용한 관람객들이 지난 19일 톈진에서 개최된 '제105회 중국식음료박람회'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리란 기자)
전시업체 관계자(왼쪽)가 지난 19일 톈진에서 열린 '제105회 중국식음료박람회'에서 방문객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자오쯔숴 기자)
한 라이브커머스 판매자가 지난 19일 톈진에서 열린 '제105회 중국식음료박람회' 라이브방송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리란 기자)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