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두바이 10월2일] 두바이 엑스포 중국관이 1일 개관했다. '화하(華夏)의 빛'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중국관의 부지면적은 4천636㎡으로 이번 엑스포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해외 전시관 중 하나이다.
중국관은 ▷공동의 꿈 ▷공동의 지구 ▷공동의 터전 ▷공동의 미래 등 4개의 전시구역에서 중국이 정보기술(IT)·인공지능(AI)·스마트 라이프·우주비행 탐사 등 방면에서 이룬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바이=신화통신) 쑤샤오포 기자 = 두바이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1일 중국관 우주 과학기술 섹션을 구경하고 있다. 2021.10.1
(두바이=신화통신) 쑤샤오포 기자 = 사진은 1일 두바이 엑스포 중국관 미래 콘셉트카 섹션에서 찍은 콘셉트카의 모습. 2021.10.1
(두바이=신화통신) 쑤샤오포 기자 = 유비텍(UBTECH, 優必選)의 스마트 로봇 '유유(優悠, YOUYOU)'가 1일 두바이 엑스포 중국관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2021.10.1
(두바이=신화통신) 쑤샤오포 기자 = 유비텍의 스마트 로봇 '유유'가 1일 두바이 엑스포 중국관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2021.10.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