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9-28 09:11:13 | 편집: 朴锦花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칠채단하 풍경구가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7일 칠채단하 풍경구에서 야간 관광 프로그램 ‘아란라거다(阿蘭拉格達)’가 상연됐다. 현지 소수민족인 위구족에 전해 내려오는 신화 이야기를 각색해 만든 ‘아란라거다’는 단하의 경관과 음악 조명쇼를 접목해 관광객들에게 한밤중 칠채단하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시각의 향연과 이색 체험을 선사한다.[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선(范培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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