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다 본 주자젠 난사 관광지 모래조각 예술 광장과 무지개 거리(9월26일 드론 촬영)
예로부터 푸른 바다와 금빛 모래로 유명한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 주자젠(朱家尖) 난사(南沙) 풍경구가 최근 새 단장을 마쳤다.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주차장을 건설하고, 모래조각 예술 광장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무지개 거리를 새로 조성하고, 관광안내센터를 만들고, 경관 조명을 바꾸는 등 관광지 면모를 일신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저장성 저우산시 주자젠은 국제 섬 리조트를 적극적으로 건설하는 한편 하드웨어 시설 건설 확대, 서비스 마인드 강화, 스마트화 리모델링 진행, 서비스 기능 최적화, 문화관광 브랜드 육성 등의 조치를 통해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환경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