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9-11 09:28:30 | 편집: 朱雪松
구이저우(貴州)성 먀오족동족자치주 전위안(鎮遠)현 바오징(報京)향 동족마을의 주민들이 벼를 베어 말리기 시작했다. 동족마을 곳곳에 널린 ‘황금빛’ 벼들이 산속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수확의 계절임을 실감케 한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수확의 계절 맞은 동족마을 풍경
‘群羊一鶴’…양치기로 변신한 검은목두루미
中 중싱 9B 위성 발사, 궤도 진입 성공
달콤한 맛과 향이 일품인 하우스 멜론
다량산(大凉山) 소수민족 노래, 현대적으로 재창조
中 '하반신 마비' 딸과 함께 하는 '대학 생활'
中 푸젠 진장,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조치 모색
다양한 방과 후 수업으로 ‘쑥쑥’
싼싱두이 유적지의 새로 발견된 유물 공개
'2021 중국국제디지털경제엑스포', '스마트5G+'의 미래를 엿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