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9-06 10:10:39 | 편집: 朱雪松
강물이 불어나는 시기인 증수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柳州)시는 지난 3일 류장 수역 상의 수상버스 부두 19곳의 운항을 전면 재개했다. 류장의 일부 수상부두는 매년 증수기가 되면 홍수를 피하기 위해 선박 운항을 중단하다가 장마철이 지난 후 운항을 재개한다. 류장 위에서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수상버스와 연안의 경관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도시의 풍경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촬영/리한츠(黎寒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먹거리부터 의료까지…CIFTIS 볼거리 풍성해
中 CIFTIS, 서비스 부문에서도 '디지털화'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
식물 관찰 호기심 발동
활짝 핀 해바라기
운항 재개한 수상버스
中 구이저우성 허장현, 관광 활성화로 농촌 진흥 일조
도쿄 패럴림픽 폐막
'2021 CIFTIS' 8개 분야 서비스 특별전 선보여
中 상하이 12-14세 미성년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일치단결해 생명 지켜내다 ——마카오의 방역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