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5일] 지난 2일 개막한 '2021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가 7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이번 CIFTIS가 열리고 있는 서우강(首鋼)산업단지에는 전신(電信)·컴퓨터·정보서비스, 금융서비스, 문화관광서비스, 교육서비스, 공급망과 비즈니스서비스,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및 건축서비스, 건강보건서비스 등을 주제로 한 8개 특별전이 준비됐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화·네트워크화·스마트화 발전 추세 아래 새로운 기술과 성과를 선보였다.
(베이징=신화통신) 천예화 기자 = CIFTIS를 찾은 관람객들이 4일 더훠(德火)테크 부스에 설치된 중국의 첫 화성 탐사 로봇 '주룽(祝融)' 사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9.4
(베이징=신화통신) 쉬친 기자 = CIFTIS 서우강산업단지 공급망과 비즈니스 전시관 내 스타벅스 부스 직원이 4일 커피를 내리고 있다. 2021.9.4
(베이징=신화통신) 장위웨이 기자 = CIFTIS 서우강산업단지 스포츠서비스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왼쪽)이 4일 스키 시뮬레이션 장치를 체험하고 있다. 2021.9.4
(베이징=신화통신) 천예화 기자 = CIFTIS 서우강산업단지 문화관광서비스 전시관을 찾은 모자 관람객이 4일 공룡 모형을 구경하고 있다. 2021.9.4
(베이징=신화통신) 천예화 기자 = CIFTIS 서우강산업단지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및 건축서비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4일 구이양(貴陽)시 첸춘(黔春) 입체 교차교의 사판 모형을 구경하고 있다. 2021.9.4
(베이징=신화통신) 쉬친 기자 = CIFTIS 서우강산업단지 금융서비스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4일 자오상(招商)은행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9.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