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벼 대면적 단위당 수확량 향상, 새로운 진전 이뤄-Xinhua

中 벼 대면적 단위당 수확량 향상, 새로운 진전 이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0-17 16:31:01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항저우 10월 17일] 10월 16일은 '세계 식량의 날'이다. 중국벼연구소(CNRRI)와 전국농업기술보급서비스센터(NATESC)가 공동 주최한 '전국 벼 대면적 단위당 수확량 향상 현장 추진회'가 이날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장산(江山)시에서 열렸다. 추진회에서는 과학기술을 핵심 수단으로 삼아 현(縣)을 기본 단위로 추진한 벼 단위당 수확량 향상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여 남부 지방 벼 주산지의 대면적 단위당 수확량 향상을 위한 시범 모델을 제시했다.

회의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과학기술이 우량 품종의 잠재력을 실제 생산량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현장 추진회에서는 기계이앙을 통한 고수확 재배 방식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이 방식은 벼 재식밀도(포기 수)를 합리적으로 높이는 것을 바탕으로 튼튼한 모의 개체 생장 우위와 논 전체의 균형 우위를 살려 현재 남부 지방의 이모작 벼 재배지와 일모작 벼 재배지, 북부 지방의 일모작 벼 재배지 등 벼 주산지에서 비교적 성숙한 기계이앙 방안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기계이앙은 육모 및 공급 효율이 낮고 파종량이 낮을 때 모가 심어지지 않는 곳이 많다. 또한 잡종벼는 기계이앙이 어렵다. 중국수도연구소 연구팀은 장기적으로 존재해온 이런 기술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개발해 비용 절감과 효율 향상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적층식 육묘판 공급 센터 건설을 계기로 육모 기계이앙 단계의 전문화 농사 서비스가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전개되면서 지역의 벼 기계이앙율이 대폭 향상됐다. 현재 이 기술은 저장성, 장시성, 후난성, 안후이성, 광시좡족자치구 등에 6000여 개의 표준화된 육묘 및 모종 공급 센터 구축을 지원했으며 기술 적용 면적은 4000만 무(畝,666.67㎡)를 넘는다.

최근 들어 중국벼연구소는 현을 기본 단위로 하는 벼 대면적 생산 효율성 증대 행동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디카∙자포니카 잡종벼 우량 품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핵심 기술을 통합해 전국 5대 벼 재배지에서 서로 다른 생산 조건에 맞는 기술 통합 모델을 형성했으며 대면적 시범 논의 생산량은 전통 재배 방식에 비해 10% 이상 향상됐다.

앞으로 중국벼연구소는 인디카∙자포니카 잡종벼 등 신품종과 신기술의 보급·응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벼의 대면적 생산 효율성 증대에 큰 힘을 보탤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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