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 신압록강대교 정식 개통-Xinhua

중·조 신압록강대교 정식 개통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0-16 10:21:08

편집: 李翔华

[신화망 선양 10월 16일] 중·조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됐다. 당일 중조 양측은 새 대교에서 합동 개통식을 열었다.

15일 오전 중조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와 조선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잇는 도로교다. 2010년 12월에 착공해 2014년 10월에 완공됐다. 왕복 4차로, 폭 28.5m, 주탑이 2개 있는 사장교(斜張橋)이며 선박 통항 기준은 3000톤급을 적용했다.

단둥 통상구는 중국 최대의 대(對)조선 국경 무역 통상구다. 신압록강대교가 개통되기 전까지 도로와 철도 겸용 1차로 교량인 기존 압록강 대교(중조우의교)는 20톤 이하 규모의 화물차만 통행할 수 있었다. 2010년 중조 양국 정부는 기존 대교 하류에 압록강 도로교를 새로 건설하기로 확정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으로 이어진 우호 이웃국가이며 신압록강대교는 양국 간 상호 연결의 중요한 시설이라면서 개통 후 양국의 경제무역 교류와 인적 왕래를 한층 더 촉진하고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5일, 화물차가 중·조 신압록강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월 15일, 화물차가 중·조 신압록강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월 15일, 화물차가 중·조 신압록강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월 15일, 화물차가 중·조 신압록강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월 15일, 화물차가 중·조 신압록강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월 15일 촬영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10월 15일, 화물차가 중·조 신압록강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0월 14일 촬영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10월 14일 촬영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10월 14일 촬영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10월 14일 드론으로 촬영한 신압록강대교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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