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홍콩 8월 6일]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올해 홍콩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3%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UBS는 홍콩의 고부가가치 수출이 올해 남은 기간에도 계속해서 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금융시장도 회복력을 유지하고 국내 투자 역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민간 소비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관광업의 추가 회복이 서비스 수출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UBS는 홍콩이 첫 번째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해당 계획이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시행된다면 중장기적으로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홍콩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