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 웨이팡, 고구마 풍년으로 들썩 (38초)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시 린취(臨朐)현 장위(蔣峪)진에서 조기 재배한 고구마가 수확철을 맞았다. 넓게 펼쳐진 밭에서는 무성하게 자란 덩굴 사이로 수확용 농기계가 분주히 오가고, 흙내음을 머금은 고구마가 잇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주민들은 흙을 털고 선별한 뒤 광주리에 담아 곧바로 시장에 출하했다.
린취 고구마는 양질의 사질토를 기반으로 뛰어난 외관과 우수한 맛을 자랑한다. 작은 사질토 고구마는 주민들의 소득을 늘리는 '황금덩이'로 자리 잡았다.
최근 수년간 린취현은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특화 재배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생산·판매 체계를 구축해 농가의 소득 증대 경로를 넓혀왔다. 특색 산업을 기반으로 농촌 진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