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8월6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산하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인공지능(AI) 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1조2천억 위안(약 254조4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올 6월 기준 중국의 AI 기업 수가 6천600개를 넘어 전 세계의 15%를 차지했다. 또한 인프라와 모델·프레임워크, 산업별 응용을 아우르는 완전한 AI 산업 생태계가 형성됐다.
지난해 응용 부문은 전체 AI 산업사슬의 55%를 차지하며 전년보다 22% 성장했다. 인프라, 모델·프레임워크 부문 비중은 각각 38%, 7%로 59%, 189%씩 증가했다.
CAICT는 베이징·광둥(廣東)·상하이·저장(浙江)·산둥(山東) 등 5개 지역이 중국 전체 AI 산업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며 일부 지역에 집중된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대규모 AI 모델, AI 에이전트, AI 칩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AI 제품군도 다양화되며 전통 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앞으로도 'AI +'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AI를 경제·사회 전반에 폭넓고 깊이 있게 접목해 나갈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