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2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국가개발은행, 상반기 농업 분야 대출액 5조5천억원 이상
7월 31일 중국 국가개발은행은 올 상반기 고표준 농지, 현대 시설농업, 농업 신질 생산력 등 중점 분야에 259억 위안(약 5조5천167억원)의 대출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11% 확대된 규모다.
국가개발은행 농촌진흥업무부 책임자는 앞으로 농업 기반시설에 대한 중장기 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 종합 생산능력 및 품질·효율 향상 등 중점 과제에 집중해 농업·농촌의 현대화와 농촌의 전면적 진흥을 추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中 베이더우 위성항법시스템, 궤도 내 업그레이드 완료
중국위성항법시스템관리판공실(CSNO)이 7월 31일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BDS)의 궤도 내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향후 시스템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항법 기술 수단을 발전시켜 전 세계 이용자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위치·항법·시각(PN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35년까지 더욱 광범위하고 융합적이며 스마트화된 종합 시공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中, 중앙 예산 내 투자금 약 161조 원 교부 완료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7월 31일 언론 브리핑에서 올해 7천550억 위안(160조8천150억원) 규모의 중앙 예산 내 투자금 교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이(蔣毅) 발개위 정책연구실 주임이자 대변인은 긴급 구조·구호 분야의 경우 올해 장마가 시작된 이후 교부된 중앙 예산 내 투자금은 총 7억5천만 위안(1천597억원)으로 관련 피해 지역의 기반시설 및 공공서비스 시설의 재난 후 긴급 복구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젝트 일자리 창출 분야에선 올해 이미 395억 위안(8조4천348억원)을 교부했다며 실시된 프로젝트는 7천800여 건, 연계 일자리 근로자 수는 150만 명이며 1인당 소득은 1만 위안(213만원)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