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연꽃 습지서 즐기는 한여름 문화관광축제 (56초)
지난 26일 산둥(山東)성 텅저우(滕州)시 웨이산후(微山湖) 훙허(紅荷)습지 관광지에서 '제23회 중국(텅저우) 웨이산후 훙허습지 문화관광축제 및 제40회 연꽃 전시회'가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가무 공연, 중국 전통 발현악기인 유금(柳琴) 공연, 샹성(相聲·중국식 만담)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 홍보대사 소개 및 문화관광 프로젝트 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이번 행사는 8월 말까지 이어지며 연꽃 서화전과 호숫가 음악회, 연꽃 탐방 숏폼 영상 챌린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행사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은 습지를 거닐며 드넓게 펼쳐진 연꽃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 연꽃을 주제로 한 서화 작품을 감상하거나 다도와 꽃꽂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가무와 희곡, 곡예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여름철 활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