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7월25일] 한국이 지난 23일 청대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 송환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한국 측이 일본에 약탈당했던 청대 석사자상를 기증 송환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린 대변인은 중국과 한국은 모두 역사적으로 일본 군국주의의 침략을 받았고 문화재 유실의 아픔을 모두 겪었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에 청대 석사자 문화재를 기증 송환한 것은 올 1월 양국 정상 회담에서 이룬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는 구체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한 양국이 역사를 마음에 깊이 새기고 협력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