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7월25일] 중국이 63개국을 대상으로 무관세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쑨메이쥔(孫梅君) 중국 해관총서(세관청) 서장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해관은 향후 5년간 개방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협력으로 윈윈을 촉진하며 다변화된 시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쑨 서장은 "이를 위해 무관세 정책 시행과 관련된 감독·관리 방안을 제정하고 리스크의 등급·유형에 따른 관리 방식을 혁신했다"면서 "'일체화 승인' 등 편의 조치를 시행하고 농식품의 대(對)중국 수출을 위한 '녹색통로(패스트트랙)'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힘입어 올 상반기 중국의 대(對)아프리카 간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쑨 서장은 해관 절차, 검사·검역, 원산지 규칙 매칭∙연계를 강화해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지대 네트워크 확대에 일조하고 무역 협력 '파트너'를 한층 더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은 지난 5월 1일부터 53개 아프리카 수교국에 전면 무관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