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특수 겨냥...中 저장성 'FIFA 공식 라이선스' 업체 생산 활력 (01분02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저장(浙江)성에 위치한 FIFA 공식 라이선스 제조업체들이 월드컵을 테마로 한 창의적인 상품들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저장 인쭤(銀座)캐리어도 디지털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지난 1991년 설립한 인쭤캐리어는 중국의 주요 캐리어 제조업체로, FIFA 현장 실사를 통과한 후 중국 시장 내 캐리어 독점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모든 상품은 매장 진열대에 오르기 전 국가, 기업, 공장의 품질 검사를 거친다.
[쉐신(薛鑫), 저장 인쭤캐리어 시장마케팅 총감] "최근 수년간 저희는 생산 작업장의 스마트화 전환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통합해 왔습니다. 더불어 현대화 설비를 도입해 생산력, 효율, 가공 속도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했죠."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운 또 다른 중국 제조업체 닝보(寧波) 페이팅(飛亭)무역회사도 중국 내 FIFA 공식 라이선스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위옌나(余燕娜), 닝보 페이팅무역회사 시장부 매니저] "저희는 300개가 넘는 협력 공급업체와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연구개발(R&D)팀을 통해 전체 공급사슬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시장 트렌드와 대중의 관심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이유죠."
[신화통신 기자 중국 항저우(杭州)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