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리야드 7월11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이자 총리가 현지시간 11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로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 등을 논의했다.
사우디 국영 SPA 통신에 따르면 양측은 양국 협력은 물론 최근 중동 정세와 미·이란 협상 등을 논의했다. 또 해상 항행의 안전과 해상 교통로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역내 안보와 안정을 위한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0일(미 동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국이 이란의 협상 지속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휴전은 이미 종료됐다고 밝혔다. 미 언론은 카타르 협상 대표단이 중재를 이어가기 위해 이란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