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10일] 미국이 중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를 비판한 것에 대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관련 정보를 적시에 발표했고 미국 등에 사전 통보했다며 이는 중국 군대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방대하고 가장 선진적인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인 미국은 해마다 핵잠수함 전략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중국의 정상적인 미사일 발사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있다면서 이는 전형적인 이중 잣대와 패권주의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중국의 국방 및 군대 건설 발전을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글로벌 전략적 안정을 확실히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