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10일] 네덜란드 검찰은 8일(현지시간) 인도 철강업체 타타스틸의 네덜란드 지사가 고의적으로 환경을 오염시켰다는 이유로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검찰 조사에서 타타스틸 네덜란드 지사의 암스테르담 서쪽 에이마위던에 있는 한 제철소는 환경 오염 방지가 미흡하고 코크스로(coke oven) 유지 보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다 무허가 운영 등 규정 위반 행위가 존재해 주변 환경과 주민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적발됐다.
검찰에 따르면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며 이 회사의 네덜란드 출신 임원이 책임을 추궁받을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