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스웨덴 총리와 회견..."중국·EU 관계 촉진에 건설적인 역할 기대"-Xinhua

中 왕이, 스웨덴 총리와 회견..."중국·EU 관계 촉진에 건설적인 역할 기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7-05 10:41:47

편집: 朴锦花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4일 스톡홀름에서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스톡홀름 7월5일]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4일 스톡홀름에서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회견했다.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왕 부장에게 중국 지도자에 대한 진심 어린 안부를 전해 달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웨덴과 중국 양국 국민의 우호 교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스웨덴 측은 중국 문화와 혁신 정신에 감복하고 중국이 이룬 눈부신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 스웨덴 정부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며 중국 측과 대화를 강화하고 공감대를 확대해 각 분야에서 호리호혜(互利互惠)를 이루고 발전 가능성이 큰 협력을 추진하고자 한다. 스웨덴은 유럽연합(EU)과 중국이 대화를 강화하고 이견을 적절히 처리하는 것을 지지한다.

왕 부장도 중국 지도자가 크리스테르손 총리에게 보낸 안부를 전하며 아래와 같이 말했다.

중국과 스웨덴의 교류 역사는 고대 실크로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웨덴은 신중국과 첫 번째로 수교를 맺은 서방 국가로, 이는 스웨덴의 독립성·자주성과 전략적 선견지명을 보여주는 동시에 세계에서도 모범적 사례가 됐다. 최근 수년간 중·스웨덴 관계가 일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대화를 강화하고 이해를 증진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올바른 상호 인식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관건이다.

중국공산당은 장기간 집권하며 시종일관 중국 인민의 진심 어린 지지를 받아 왔다. 대내외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세계에 귀중한 확실성을 주입했다. 중국이 잘되면 세계는 더 잘될 것이며 스웨덴을 비롯해 각국에 새로운 기회도 제공할 것이다. 중국 측은 스웨덴 측과 각 계층의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발휘하며 호리협력을 촉진해 중·스웨덴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로 나아가도록 추진하고자 한다. 스웨덴 측도 중국·EU의 관계 촉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왕 부장은 스웨덴 방문 기간 동안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드 스웨덴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야콥 발렌베리 인베스터 AB 회장과 회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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