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에너지그룹 발전 설비용량 4억㎾ 돌파...에너지 안보 뒷받침 '든든'-Xinhua

中 국가에너지그룹 발전 설비용량 4억㎾ 돌파...에너지 안보 뒷받침 '든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6-28 08:13:32

편집: 朴锦花

지난 10일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 루둥(如東)현의 루둥 H4 해상 풍력발전 유닛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6월28일] 룽위안(龍源)전력 하이난(海南) 둥팡치위안(東方啟源) 해상 풍력발전 9호기 유닛이 지난 22일 계통연계에 성공하면서 중국 국가에너지그룹 발전 설비용량이 4억㎾(킬로와트)를 돌파했다. 이는 중국 전역 발전 설비용량의 10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특히 국가에너지그룹의 화력∙풍력 발전 설비용량 모두 세계 1위이며, 재생에너지 설비 비중도 41%를 넘어섰다.

최근 수년간 중국 전체 사회 전력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전 사회 전력 소비량은 세계 최초로 10조㎾h(킬로와트시)를 돌파했다. 

이에 국가에너지그룹은 에너지 소비 집중 지역에 고효율의 청정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를 배치하고 서부 지역에 수력∙풍력∙태양광 발전, 연해에 해상 풍력 발전 등 대형 청정에너지 기지 건설을 추진함으로써 발전 설비용량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5월 말 기준, 국가에너지그룹이 가동 중인 100만㎾급 초초임계 석탄화력 발전기는 65기로, 전국 같은 유형 발전기 총량의 약 30%에 근접한 수치다.

풍력발전 설비용량도 세계 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100만㎾급 풍력발전 클러스터를 다수 건설해 서북, 화북, 동북 등 지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풍력발전 기지를 조성했다.

서북 사막, 황무지 지역 등에 여러 대형 태양광 기지를 건설하면서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의 비약적 증가를 가져왔다.

한편 국가에너지그룹은 풍력∙태양광∙수소∙에너지 저장 일체화, 전력원∙전력망∙부하∙에너지 저장 협동 등 신형 발전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재생 에너지의 사용과 조절 역량을 키워왔다.

지난해 7월 10일 국가에너지그룹 톈진(天津) 룽위안(龍源)신에너지회사 보화(渤化) 태양광발전소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설비 규모의 빠른 증가와 신형 전력시스템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국가에너지그룹은 에너지 생산∙운송∙소비에 이르는 전체 사슬 협동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에너지그룹의 발전량은 2년 연속 1조2천억㎾h를 돌파했다. 연간 열 공급량은 5억7천만GJ(기가줄)에 달해 중국 전체 열 공급량의 8분의 1을 차지한다. 특히 여름철·겨울철 전력 수요 피크 등 주요 시기의 전력과 열 공급을 보장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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