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푸젠 장저우, 손끝에서 빚어지는 전통 쭝쯔 (01분28초)
단오절을 앞두고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쭝쯔(粽子·대나무 잎에 싼 찹쌀밥으로 단오절 전통음식)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푸젠(福建)성 장저우(漳州)시 창타이(長泰)구에서는 장인들이 찹쌀로 속재료를 정성껏 감싼다. 수육과 짭조름한 달걀노른자, 표고버섯, 밤이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빚어낸다. 손끝이 바삐 움직이는 사이 옛 맛을 그대로 간직한 정통 장저우 쭝쯔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찹쌀만 들어간 쭝쯔는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매력이다. 맑고 윤기가 돌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진다. 짭짤한 맛과 달콤한 맛, 두 가지 풍미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