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서울 6월15일]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일간운남(一間雲南)'이 11일 서울중국문화센터에서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윈난총상회가 주최하고 한국윈난기업연합협회가 주관한다.

'자연·문화·생활'을 주제로 하는 이번 특별전은 예술적이고 몰입감 있는 공간 표현 방식을 통해 한국인 관람객들에게 윈난의 독특한 자연 생태계, 다양한 민족 문화, 생명력 넘치는 생활 미학을 선보인다. 더불어 자란(扎染, 염색 공예), 갑마(甲馬), 와마오(瓦貓∙액운을 물리치는 고양이), 찻잎, 커피, 버섯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문화 요소들을 예술 장치, 영상 전시, 공간 서사와 결합해 자연 경관, 전통문화, 생활의 흔적을 융합한 몰입형 공간을 구현했다.

개막식에서 주잉룽(朱盈龍) 한국윈난총상회 회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중국의 다양한 지역 문화에 담긴 풍부한 의미를 깊이 이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중화 문화를 세계에 더 멀리 전파하고 중·한 민간 우호 교류와 문명 간 호감(互鑒·서로를 본보기로 삼음)을 한층 더 촉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