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베이성 진궈핑, 여름철 '백유' 관리 한창 (49초)
후베이(湖北)성이 여름철 백유(白柚) 관리의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언스(恩施)투자(土家)족먀오(苗)족자치주 바둥(巴東)현 진궈핑(金果坪)향의 백유 재배 기지가 활기찬 풍경을 연출했다. 농민들은 정밀한 관리 작업을 통해 과수의 생장에 힘쓰며 한 해의 풍작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과수원에는 푸릇하고 여린 유자 열매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리고 농민들은 숲 사이를 오가며 가지치기, 열매솎기, 잡초 제거 등의 작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들판 곳곳이 온통 분주한 모습이다.
진궈핑향은 최근 수년간 '합작사+기지+농가' 발전 모델을 채택해 장자(江家)촌·진핑(金坪)촌 등 마을에서 고품질의 백유를 연속적으로 재배해왔다. 재배 면적은 8㎢에 달한다. 현지는 품종 개량과 품질 향상에 주력하며 백유 특색 산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 활성화에도 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