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6월15일] 일본 민중들이 14일 오후 도쿄도 내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 및 자민당의 최근 군사 확장 정책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행사 현장에서 많은 민중들이 '반전평화'라고 적힌 헬멧을 쓰고 '개헌 반대', '전쟁 저지' 등의 구호를 외쳤다. 행사 주최 측은 주제 보고서를 통해 일본 정부가 한편으로는 '평화국가'를 자처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일∙미 안보 체제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자위대의 규모 확대 및 국가 군사화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는 전쟁으로 가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