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이멍구 츠펑, 하늘 수놓은 연들의 향연 (01분03초)
초여름 연들이 바람을 타고 하늘을 수놓았다. 최근 2026년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峰)시 바린쭤(巴林左)기 전국 연 초청대회와 제4회 연 예술제가 랴오상징(遼上京) 국가고고유적공원에서 열렸다.
중국 25개 대표팀 소속 130여 명의 연 고수와 약 1만 명의 동호인이 바린쭤기에 모였다. 대회장에서는 다양한 연들이 하늘을 가르며 춤을 췄다. 전통 연은 우아하게 하늘을 누볐고 스포츠 연은 대형을 맞춰 '공중 발레'를 선보였다. 대형 소프트 연과 롤링 드래곤 연도 개성을 뽐내며 무형문화유산 기예와 현대 스포츠가 어우러진 장관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 경기, 문화 전시, 체험, 소비 진작을 한데 아우르며 전통 연 예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지 문화·관광·체육·농업·상업 간 연계를 강화해 농촌 문화 진흥과 산업 발전에 새 활력을 더했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