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슝안신구 궤도 고속선 개통 초읽기 外-Xinhua

中 경제브리핑...슝안신구 궤도 고속선 개통 초읽기 外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30 14:08:16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5월30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슝안신구 궤도 고속선 개통 초읽기

지난해 2월 26일 베이징 도시 부중심역 종합 교통 허브 공사 현장. (사진/신화통신)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 궤도 고속선이 개통 초읽기에 들어갔다.

징슝(京雄∙베이징~슝안) 고속선은 슝안신구 치둥(啟動)구의 도시 공항터미널에서 출발해 베이징 다싱(大興)공항선까지 운행되며 베이징 지하철망과도 연결된다. 슝안신구 '4종2횡(四縱二橫)' 구역 궤도 교통망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길이는 약 86㎞이며 8개 역이 설치된다. 설계 최고 시속은 200㎞로 대중교통 방식의 운영 모델이 적용된 궤도 고속선이다. 최근에는 시험 조정·연동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중·동부유럽 국가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회의, 中 둔황서 열려

중국-중·동부유럽 국가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회의가 29일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에서 열렸다. 중국,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폴란드, 불가리아 등 중·동부유럽 12개국 언론인과 전문가·학자들이 실크로드의 거점 도시 둔황에 모여 언론의 책임 및 문명 교류와 호감(互鉴)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산시(山西)성 창즈(長治) 장쩌후(漳澤湖)국가도시습지공원 일각을 지난해 7월 5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中 산시성, '15차 5개년 계획' 기간 대기오염 저감 속도낸다

산시(山西)성이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기간 대기질 개선을 핵심 목표로 삼고 초미세먼지(PM2.5) 저감을 중심축으로 대기오염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업종·시기·지역을 중심으로 녹색·저탄소 전환과 오염 심층 관리도 추진하고 대기환경 관리 체계 역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시성은 ▷중점 업종 오염물질 배출 감축 ▷노후 생산설비 통합·업그레이드 가속화 ▷특색 산업 클러스터 종합 정비 ▷석탄 보일러·산업용 가열로의 청정에너지 전환 확대 ▷청정 난방 보급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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