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국 정저우 5월30일] 위퉁(宇通)버스의 생산 작업장에선 버스 내 좌석 장착, 도장 등 마지막 제조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그중 차체에 외국어가 찍힌 일부 하이브리드 차량은 멕시코로 수출될 예정이다.
위퉁버스는 버스 연구개발(R&D), 제조 및 판매를 아우르는 대형 제조업 기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위퉁버스는 세계 여러 지역에 각종 버스를 누적 13만 대 이상 수출했다.
옌싱위(閆幸宇) 위퉁버스 해외마케팅브랜드 매니저는 지금까지 멕시코에 약 2천 대를 판매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는 위퉁버스의 순수 전기 버스 700여 대가 운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는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시 중심지로 이어지는 일부 주요 간선도로에서 위퉁버스가 축구 팬 전용 노선 운송을 맡아 도시 여객 운송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옌 매니저는 국제 시장에서 위퉁버스의 품질과 기술력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위퉁버스가 비야디(BYD) 등 다른 중국 자동차 브랜드처럼 제품 품질, 공급사슬 체계 및 애프터서비스(A/S) 부문에서 해외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