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주한대사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및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기념 리셉션 공동 개최-Xinhua

중·러 주한대사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및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기념 리셉션 공동 개최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30 14:08:01

편집: 朱雪松

[신화망 서울 5월30일] 중국과 러시아 주한대사관이 29일 '중국-러시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 및 중국-러시아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 기념 리셉션'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 및 두 대사관의 주요 외교관,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여러 국가의 주한대사 그리고 한국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중국과 러시아 주한대사관이 29일 '중국-러시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 및 중국-러시아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 기념 리셉션'을 공동 개최했다. (사진/신화통신)

다이 대사는 축사를 통해 '두 개의 기념일' 이후 중·러 관계의 거대한 발전을 회고하면서 양국 정상 간 베이징 회담의 핵심 성과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중국 측은 러시아와 함께 중·러 신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 양국, 지역 및 세계에 더 큰 혜택을 주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가 29일 '중국-러시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 및 중국-러시아 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노비예프 대사는 축사에서 '두 개의 기념일'에 대한 중요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러·중 관계는 제로섬을 추구하지 않고 완전한 평등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정세 속에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더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29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가 기념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뜨겁고 우호적인 행사 분위기 속에서 내빈들은 중·러 '두 개의 기념일'을 축하하며 중국과 러시아가 계속해서 글로벌 안정과 번영을 위해 대국의 역할을 하길 기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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