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29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신에너지차 배터리 재활용 규제 강화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신에너지차 배터리 재활용을 규제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신부는 28일 신에너지차 배터리 재활용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폐배터리 무단 처리, 폐배터리를 이용한 불합격 제품 생산, 불법 분해로 인한 환경오염, 무허가 영업 등 위법 행위를 엄격히 조사하고 처벌할 것을 주문했다.
공신부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연간 폐배터리 규모는 100만t(톤)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中, AI 계량 시스템 발전 가이드라인 발표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하 시장총국)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계량 시스템 발전과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시장총국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은 중국 AI 산업이 단순히 컴퓨팅 파워와 규모를 확대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품질 개선, 기초 역량 강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총국은 이번 가이드라인 발표는 AI 기술과 실물 경제의 심층 융합을 촉진하고 신질생산력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中 증시, 외국 자본 유입 '안정적'
올해 들어 외국 자본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국 주식시장에 안정적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류하오링(劉浩凌)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이하 증감회) 부주석은 28일 열린 '선전(深圳) 증권거래소 2026 글로벌 투자자대회' 개막식에서 현재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한 A주 유통주는 4조 위안(약 880조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 투자자가 우량 중국 자산에 대한 자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중국 자본 시장의 중요한 참여자가 됐다고 평가했다.
류 부주석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증감회는 중국 기업의 해외 기업공개(IPO) 신청을 418건 처리해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과 자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