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재래시장 투어, 외국인의 新 관광 아이템으로 각광 (01분16초)
중국 현지 재래시장의 활기찬 일상에 매료되는 외국인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다.
브라질 출신 유학생 레이사 브라즈에게 상하이 우중(烏中)시장을 찾는 것은 진짜 중국을 경험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레이사 브라즈, 브라질 유학생] "식료품점이나 슈퍼마켓에 가보면 현지인들이 일상에서 무엇을 소비하는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국 음식을 먹을 때 그 식재료가 어디에서 왔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죠.
초콜릿과 함께 먹을 딸기를 샀어요. 평소 즐겨 요리하는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도 살까 생각 중이에요. (결제는) 알리페이로 했는데, 정말 편리하고 간단합니다."
[저우자청(周佳成), 우중시장 상인] "이곳 시장에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관광객들에게 더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광객들은 종종 고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특산품을 찾습니다."
이 같은 시장 투어는 경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웨이리웨이(魏利偉), 씨트립 투어 가이드] "외국인 방문객들은 시장 체험에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어떤 방문객은 여기서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해 2층에서 바로 요리해 먹고 싶다고 요청하기도 했죠. 상하이를 찾은 사람들은 '진짜 상하이의 모습'을 알고 싶어합니다. 이곳이 바로 그 질문에 대한 완벽한 답을 제시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상하이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