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자카르타 4월 14일]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청장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루나 이크라르 BPOM 청장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빠른 백신 공급을 위해 인도네시아는 중국 및 기타 국제 파트너들과 기술을 교류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협력을 심화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바이오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자궁경부암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BPOM은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장하는 9가 HPV 백신 접종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크라르 청장은 중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무런 기반 없이 시작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면서 중국과의 파트너십 덕분에 최첨단 기술에 접근하고 자국의 백신 생산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짚었다.
이번 협력이 정부 간 협력, 기업 간 파트너십, 학술 연구 협업을 비롯한 다층적 생태계로 확대될 것이라는 게 이크라르 청장의 견해다.
이크라르 청장은 인도네시아와 중국이 고대부터 오랫동안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면서 양국 간 보건 협력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