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26일] 무비자 정책이라는 호재가 탄력을 얻으면서 상하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 상하이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무려 103.6% 증가한 90만9천 명에 달했다.
2026년 춘윈(春運·춘절 특별수송) 기간을 맞아 상하이역은 중국 최초의 고속철도 ‘캐릭터 테마역’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글로벌 인기 게임 '원신'의 ‘해등절’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최신 서브컬처 트렌드와 유서 깊은 전통 설 풍습을 감각적으로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상하이역은 해등절 테마 외에도 역 곳곳에서 춘롄(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과 ‘복(福)’자 쓰기 체험, 설 맞이 깜짝 플래시몹, 그리고 거장 쉬베이훙(서비홍) 탄생 130주년 기념 ‘마년(馬年) 화전’ 등 품격 있는 볼거리를 마련했다.
원문 출처:신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