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훙(彩虹)-YH1000S' 무인 수송기. (중국우주항공과학기술그룹 제11연구원 제공)
[신화망 베이징 2월 4일] 중국우주항공과학기술그룹(CASC) 제11연구원이 연구제작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동력 무인 수송기 '차이훙(彩虹) YH-1000S'가 최근 충칭(重慶)시 량핑(梁平)구에서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3일 CASC 제11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기종은 2025년 5월 첫 비행에 성공한 차이훙 YH-1000 무인 수송기에 이어 글로벌 시장 수요에 맞춰 빠르게 세대교체를 이룬 신형 모델이다. 이번 첫 비행에서는 신에너지차 기업과 공동 개발한 고출력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을 탑재해 이착륙 거리를 대폭 단축하고 적재량과 항속거리를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차이훙 YH-1000S는 CASC 제11연구원이 감항 표준에 맞춰 설계·개발한 대형 무인 수송기로 ▷국제 물류 운송 ▷긴급 구조·재난 대응 ▷인공 강우 ▷해양 모니터링 ▷해사 감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