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광저우 11월2일]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3기 행사가 지난달 31일 개막했다. 이번 캔톤페어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 의료 전용구역'이 마련돼 의료 로봇, 스마트 진단, 건강 모니터링 등 프런티어 과학기술 성과를 선보인다.
이날 바이어들로 북적이는 캔톤페어 현장. 2025.10.31

지난달 31일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스마트 의료 전용구역에서 전시품을 살피는 바이어.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