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10월21일]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에 위치한 타이다(泰達)식물자원보존소 첸후이위안(芊卉園)이 관상초 관람 절정기를 맞이했다.
약 26만㎡ 면적의 타이다식물자원보존소는 한때 염알칼리토 황무지였다. 그러나 10여 년의 노력 끝에 과학 연구·보급, 시범, 관람을 아우르는 식물 생식질 자원보존소로 탈바꿈했다.
20일 첸후이위안을 거닐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2025.10.20
20일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에 위치한 타이다(泰達)식물자원보존소 첸후이위안(芊卉園)을 구경하는 관광객.
타이다식물자원보존소 첸후이위안이 관상초 관람 절정기를 맞이했다. 약 26만㎡ 면적의 타이다식물자원보존소는 한때 염알칼리토 황무지였다. 그러나 10여 년의 노력 끝에 과학 연구·보급, 시범, 관람을 아우르는 식물 생식질 자원보존소로 탈바꿈했다. 2025.10.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