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랴오 10월21일] 최근 '중국 붉은 건고추의 고장'으로 불리는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카이루(開魯)현이 수확기를 맞았다. 이곳의 붉은 건고추는 붉은 껍질, 두꺼운 과육, 우수한 품질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지역의 붉은 건고추 재배 규모는 4만㏊에 달한다.
19일 카이루현 주민들이 붉은 건고추를 선별하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10.20
1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카이루(開魯)현 주민들이 붉은 건고추를 선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